
바르게살기운동보은군협의회(회장 전광수)가 지난달 28일 코로나19 방역에 나섰다.
보은읍버스터미널부터 삼산1길 주택가에 대한 이날 방역활동에는 회원 16명이 참여해 약통을 둘러메고 곳곳에 소독약을 살포하느라 구슬땀을 흘렸다.
이에 그치지 않고 주변 주민들에게 마스크 300장을 전달하며 하루속히 코로나19에서 벗어나기를 기원했다.
바르게살기운동보은군협의회에서는 평소에도 장학금기탁, 사랑의 한끼 나눔, 환경정화활동 등으로 군민들이 깨끗한 환경속에서 올바른 생활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저작권자 © 보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