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6·1전국동시지방선거 보은군의원 후보 떠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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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6·1전국동시지방선거 보은군의원 후보 떠올라
  • 나기홍 기자
  • 승인 2021.10.07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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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영 · 윤대성 · 김응철 · 최부림 출마 계획 밝혀
신규 도전자 3개 선거구 8명, 비례대표 2~3명 거론

 

2021년 신축년 추석을 지나면서 2022년 6월 1일 치러지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보은군의회 의원후보로 거론되는 인물들이 서서히 떠오르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보은군의회 의원은 총 8명으로 ‘가’선거구인 보은읍에서 2명, ‘나’선거구인 속리산면, 장안면, 마로면, 탄부면에서 2명, ‘다’선거구인 삼승면, 수한면, 회인면, 회남면, 내북면, 산외면에서 3명, ‘비례대표’ 1명을 선출한다.
 보은군‘가’선거구에서 거론되는 인물은 민주당으로 양화용 전)보은군수민원비서, 국민의 힘에서 윤대성 의원, 이경노 전)보은군축구협회장, 안광용 보은우리마트 대표 등 4명이 거론되고 있다.
 양화용(60) 전)보은군수민원비서는 보은읍이 고향으로 청주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에서 일했다. 지난 2018년 보은군의회 의원선거에 출마해 낙선의 고배를 마셨으나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윤대성(52) 보은군의회 의원은 주성전문대 중퇴의 학력을 가지고 있으며, 연송적십자봉사회회장, 보은군체육회 이사 등을 역임하고 2018년 6.13지방선거에서 군의원으로 출마해 당선, 현재 보은군의회 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경노(55) 전)보은군축구협회장은 경기도가 고향으로 보은에서 30여 년간 인재보습학원을 운영해 오면서 보은군새마을문고, 연송적십자봉사회, 보은군체육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보은군의 교육, 문화, 사회, 스포츠발전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광용(55) 우리마트대표는 장안면이 고향으로 보은고와 충북보건과학대를 졸업하고 보은라이온스클럽, 보은군자율방범연합대 대장으로 활동하며 지역발전에 기여해 왔으며, 현재는 보은고총동문회장으로 모교 발전에도 앞장서고 있다.
 보은군‘나’선거구에서 민주당으로 거론되는 인물은 이형석 한국농업경영인보은군연합회장(
마로면)이 거론되고 있으며, 국민의 힘에서는 김응철 의원(속리산면), 성제홍 보은군씨름협회장(마로면)이 주민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이형석(47) 한농연보은군회장은 마로면이 고향으로 청주기계공고를 졸업하고 농협대학에 재학중이며, 낙농업에 종사하며 보은옥천영동축협 감사와 보은군자율방제단 수석부단장으로 활동하며 농업발전에 기여해오고 있다.
 김응철(70) 의원은 속리산면이 고향으로 농업에 전념해왔으며, 속리산면 이장협의회장, 속리산면주민자치위원 활동은 물론 보은군의회 6대에 이어 8대 의원으로 활동하며 보은군 농업과 관광산업발전을 이끌어가고 있다.
 성제홍(45) 보은군씨름협회장은 마로면 관기리가 고향으로 상주대학교를 졸업하고 보은축협에 근무한바 있으며 보은군축산단체협의회장, 보은군한우협회지부장으로 활동하며 보은군 축산업발전과 스포츠산업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보은군‘다’선거구에서는 민주당으로 거론되는 인물은 김경회 더드림도시농사꾼협동조합 이사장(삼승면)과 윤석영 현)의원(회인면)이 오르내리며, 국민의 힘에서는 김낙경 보은군공동주택협의회장(내북면), 김동복 보은군주민자치협의회장(회인면), 최부림 현)의원(산외면) 등 5명이 거론되고 있다.
김경회(58) 이사장은 보은읍이 고향으로 보은농고와 청주대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회인면에서 대추농사를 지으며 건축자재 제조업체인 ㈜넥스트텍과 천연화장품 원료공급업체 ‘케이씨텍’을 운영하고 있다.
 윤석영(61) 의원은 회인면 중앙리가 고향으로 회인중학교를 졸업하고 회인면주민자치위원장, 회인면체육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 2008년 치러진 6.13지방선거에서 군의원에 당선되어 현재 보은군의회 부의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낙경(58) 보은군공동주택협의회장은 내북면 봉황리가 고향으로 서원대학교를 졸업하고 주택관리사로 일해 왔으며 내북초살리기추진위원회 사무국장, 보은군평화의소녀상 건립추진위원, 일본의 경제침략규탄결의대회를 주도하는 등 사회문제 해결에 나서고 있다.
 김동복(58) 보은군주민자치협의회장은 회인면 중앙리가 고향으로 충북과학대를 졸업하고 건설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회인면육영장학회 이사, 회인면지역발전협의회 운영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발전과 주민화합에 크게 기여해 오고 있다.
 최부림(53) 의원은 산외면 탁주리가 고향으로 호산대학교를 졸업했으며, 인삼농사를 지으며 산외초운영위원장, 보은농협 비상임이사로 지역발전에 헌신한데 이어 보은군의회 7대 의원에  이어 8대 의원으로 활동하며 보은발전에 헌신하고 있다.
 한편, 보은군의회 비례대표로는 국민의 힘 쪽에서 보은읍 죽전리가 고향인 염영숙(62) 전)보은군여성단체협의회장이 의지를 밝히고있는 가운데 정당과 무관하게 1~2명의 이름도 오르내리고 있어 2022년 6.1지방선거가 가까워져야 구체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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