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술센터, 농기계 수리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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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 농기계 수리 호응
  • 김인호 기자
  • 승인 2021.09.16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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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농업기술센터가 운영하는 농기계 수리 서비스가 지역주민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보은농업기술센터가 운영하는 농기계 수리 서비스가 지역주민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3월 회인면 신문리에서 시작해 지난달까지 152개 마을을 대상으로 86회에 걸쳐 추진한 보은농업기술센터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 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0일 농기에 따르면 지금까지 농업인을 대상으로 경운기 498대, 예초기 170대 등 모두 930대의 농기계를 수리해 729명의 농업인에게 서비스를 제공했다. 농기는 내방 수리도 병행해 경운기 325대, 예초기 124대, 트랙터 111대 등 총 791대의 농기계를 수리하며 농업인들이 불편 없이 농기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 농기계 순회수리는 11월 24일까지 66개 마을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인데 교통이 불편하고, 농기계 수리점과 거리가 먼 취약지역 농업인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한편, 보은농기는 농기계임대사업을 통해 지난달까지 1125농가를 대상으로 3329대의 농기계를 임대했다. 임대료 50% 감면을 통해 4235만원의 임대료를 감면,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을 줄였다.
홍은표 소장은 “농기계 순회수리 및 내방수리 서비스는 농기계 수리뿐 아니라 농기계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며 “농민들이 안전하고 불편함 없이 농기계를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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