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검정고시 4명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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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검정고시 4명 합격
  • 나기홍 기자
  • 승인 2021.09.09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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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은군학교밖지원센터(센터장 최진미)에서 운영하는 꿈드림 청소년 4명이 지난 8월 11일 시행된 ‘2021년도 제2회 검정고시’에 응시해 합격하며 100%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중졸검정고시에 2명, 고졸검정고시에 2명이 응시했다.
보은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꿈드림은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인터넷 강의 지원, 검정고시 교재 및 문제집 배포뿐만 아니라 검정고시 학원이 없는 지역의 취약성 보완을 위해 과목별 멘토 선생님들을 모집해 검정고시 준비반 ‘스마트교실’ 운영을 통해 아이들이 센터 내에서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여 매년 합격자를 배출해왔다.
센터에서는 검정고시 합격생들이 시험준비로 받았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지난 8월, 문화체험 ‘니팅 클래스’(뜨게질)을 계획하여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보은 꿈드림을 이용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꿈드림센터는 학교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 취업 및 자립 지원, 다양한 문화체험과 자기계발 프로그램 및 동행카드 지원, 정기 건강검진 등을 통해 청소년의 기본적 생활 여건 조성과 바람직한 청소년 문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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