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적십자 혈액원이 7월 28일 보은군청을 방문해 사랑의 헌혈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활동에는 보은군청 재무과 차량관리팀 송재진(54)씨를 비롯한 공직자들이 헌혈에 참여해 코로나19로 인한 혈액부족 사태를 막기 위해 혼신을 다했다.
 이날 45명이 헌혈에 성공해 혈액부족 해결에 도움이 기대된다.
사진은 보은군청 차량관리팀 송재진씨가 헌혈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나기홍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