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리초(교장 권형자) 학생들이 어린이날을 앞둔 지난달 30일, 동생인 유치원생들에게 마술을 선보이며 즐거움을 선사했다.
평소 페이스페인팅 자율동아리 학생들은 이날 점심시간을 이용해 원아들에게 꽃, 나무, 캐릭터 등 다양한 도안으로 손등에 예쁜 그림을 그려 넣었다.
이어, 마술 공연을 펼쳐 유치원생들에게 잊지 못할 어린이날 선물로 잊지 못할 감동을 가슴에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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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초(교장 권형자) 학생들이 어린이날을 앞둔 지난달 30일, 동생인 유치원생들에게 마술을 선보이며 즐거움을 선사했다.
평소 페이스페인팅 자율동아리 학생들은 이날 점심시간을 이용해 원아들에게 꽃, 나무, 캐릭터 등 다양한 도안으로 손등에 예쁜 그림을 그려 넣었다.
이어, 마술 공연을 펼쳐 유치원생들에게 잊지 못할 어린이날 선물로 잊지 못할 감동을 가슴에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