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은군새마을회(회장 황선영)가 코로나19 백신접종 지원봉사에 나섰다.
이는, 지난달 28일부터 75세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접종이 진행됨에 따라 지원인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보은군새마을회에서는 오는 5월 31일까지 매일 12명의 남·여새마을지도자를 보은군보건소에 투입해 접종자 안내, 발열체크, 질서유지, 접종 후 이상증후 관찰 등의 활동을 펼친다.
저작권자 © 보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은군새마을회(회장 황선영)가 코로나19 백신접종 지원봉사에 나섰다.
이는, 지난달 28일부터 75세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접종이 진행됨에 따라 지원인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보은군새마을회에서는 오는 5월 31일까지 매일 12명의 남·여새마을지도자를 보은군보건소에 투입해 접종자 안내, 발열체크, 질서유지, 접종 후 이상증후 관찰 등의 활동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