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백신 2분기 예방접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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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2분기 예방접종 실시
  • 김인호 기자
  • 승인 2021.04.08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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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화이자 백신 접종센터 설치 4월말까지
보은군보건소 김선미 간호가가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하고 있다.
보은군보건소 김선미 간호가가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하고 있다.

충북도가 2분기부터 75세 어르신 등 총 34만여명이 접종을 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75세 이상 어르신 12만5747명 중 3월 30일 기준으로 11만6841명을 조사(92.9%)해 9만9331명(79%)이 접종에 동의했다.
우선 4월에는 △노인시설 △75세 이상 어르신 △특수학교 및 유초중등 보건교사 △어린이집장애아 교직원간호인력 △장애인 시설 △교정시설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노숙인 거주 및 이용시설 입소자종사자 △장애인 돌봄 종사자 △의료기관(의원급) 및 약국 등 16만8600여명(접종대상 12.5%)에 대해 예방접종을 할 계획이다.
5월에는 65세 이상 74세 어르신 등 15만8800여 명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하고 6월에는 △노인 방문 돌봄 종사자 △유치원, 어린이집, 초등학교(1~2학년) 교사 △만성질환자(중증호흡기질환) △경찰소방 공무원 등 1만9600여 명 대상으로 6월 말까지 예방접종을 순차적으로 실시한다.
백신의 종류와 접종대상자의 특성 등에 따라 접종센터, 위탁의료기관, 거주시설 등 다양한 장소에서 예방접종을 실시하며, 우선 도내 모든 시군에 14개소의 접종센터를 신속히 설치할 계획이다.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는 노인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와 75세 이상 어르신의 접근성 제고를 위해 4월말까지 청주 청원, 보은, 영동 등 접종센터를 설치한다. 위탁의료기관은 예약을 통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받고, 도와 시군에서는 34개팀 102명으로 구성된 현장방문 점검반을 운영하여 백신보관 상황을 지속 모니터링하는 등 안전한 백신접종이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접종센터와 위탁의료기관 등 접종하는 장소에는 응급상황에 대비하여 응급약품과 응급키트를 구비하고, 접종 후 30분 이내 이상반응 중증환자가 발생되면 담당의사의 신속한 응급처치를 하고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이송하는 응급 이송체계도 마련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코로나19 예방접종과 감염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며 “오는 9월까지 예방접종에 적극적인 참여와 방역수칙 준수,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협조”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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