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옥천영동축협 조합원
윤무상·김아옥 부부 새농민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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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옥천영동축협 조합원
윤무상·김아옥 부부 새농민상 수상
  • 김인호 기자
  • 승인 2021.04.08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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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옥천영동축산농협 조합원 윤무상·김아옥 부부가 농협중앙회에서 육성하는 선도 농업인상인 ‘이달의 새농민’ 수상 후 농축협 임직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보은옥천영동축산농협 조합원 윤무상·김아옥 부부가 농협중앙회에서 육성하는 선도 농업인상인 ‘이달의 새농민’ 수상 후 농축협 임직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보은옥천영동축산농협(조합장 맹주일) 조합원 윤무상(38)·김아옥(33) 부부가 농협중앙회에서 육성하는 선도 농업인상인 ‘이달의 새농민’에 선정돼 지난 1일 서울 농협중앙회 본부 대강당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새농민상은 농협중앙회에서 전국에 농·축산인들을 대상으로 자립, 과학, 협동의 새농민 3대 정신 실천에 앞장서 농가소득 증진과 과학영농 및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한 농업인 부부를 시상한다.
윤무상·김아옥 부부는 청년축산인으로 윤무상씨는 대학 졸업 후 가업을 이어 2008년부터 현재까지 13년 동안 보은군 마로면 무상농장에서 한우 200여 두를 키우고 있다. 철저한 사육관리로 HACCP과 친환경 무항생제 인증을 받는 한편, 수입 조사료의 가격 상승을 국내산 조사료 자체 생산으로 극복하는 등의 노력으로 한우 출하 판매금액을 두당 600만원에서 최대 1000만원까지 높였다.
이들 부부는 한우개량관리 프로그램도 도입해 인공수정, 분만, 사료급여, 출하관리 등을 전산화해 디지털 축산을 선도하고 있다. 아울러 축산의 부정적 이미지 개선을 위해 환경오염 방지와 냄새저감에 앞장서 2020년에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선정된 바 있다. ‘내 지역은 내가 지킨다’는 신념으로 자율방법대장 및 소방대원으로 활동하며 안전하고 활력있는 지역사회 만들기에도 앞장서 귀감이 되고 있다.
윤무상.김아옥 부부는 “젊은 나이에 이런 큰 상을 받게돼 감개무량하며 축산업 발전에 더욱 헌신하라고 주신 상으로 알고 스마트 축산구현과 후계농업인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향후 윤무상·김아옥 부부는 새농민 회원으로써 선진영농기술 보급, 귀농귀촌에 대한 영농지도, 청년농업인 육성 등 지역농업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맹주일 조합장은 “새농민상 수상을 축하하며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할 인재로 성장하고 이끌어 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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