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교84주년 내북초, 활기찬 발전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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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84주년 내북초, 활기찬 발전 다져
  • 김충남 실버기자
  • 승인 2021.04.08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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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북초 학생들이 그라운드 골프를 배우고 있다.
내북초 학생들이 그라운드 골프를 배우고 있다.

내북초등학교(교장 전순억)가 1일, 개교 84주년을 맞아 개교기념식을 갖고 더욱 활기찬 학교로 발전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산에는 진달래가 길가에는 벚꽃들이 만개해 꽃 대궐을 만들어 보는 이의 눈길을 멈추게 하고 감탄사가 절로 나오게 하는 만화방창속에서 전체 교직원과 학생들이 함께한 이날 기념식은 정겹고 화기애애했다.
 이를 기념하는 행사로 교사와 학생들은 맛있는 떡과 음료를 준비해 학교인근에 있는 내북 그라운드골프장을 찾아나섰다.
 선약이 되어있는 내북그라운드골프회(회장 김길문)에서는 학생들을 반갑게 맞아 넓은 골프 구장에서 김길문 회장의 골프의 유래와 진행 방법 등을 자상하고 섬세하게 설명하고 학생 개개인을 지도하며 뜻깊은  친선의 시간을 가졌다.
내북초는 90년대까지 만 해도 학생이 1000여 명에 가까운 큰 학교였는데 지금은 30여명의 학생이 가정 같은 학교에서 교장선생님과 전체 교직원들이 친자녀처럼 아끼고 사랑하며 꼼꼼히 돌보고 있다.
하교할 때까지 섬세히 챙기고 개인 과외를 하는 것 같이 아주 알찬 교육을 하고 있어 이에 감동한 지역 인근의 사업체 등에서 많은 후원도 이어지고 있어 그 어느 학교보다 우수한 교육환경이 조성되어있다.
골프를 배우고 경기까지 하며 개교기념일을 즐기던 학생들은 학교에서 준비해 가지고 온 맛있는 간식을 할아버지, 할머니 같은 골프회원들과 함께 나누어 먹으며 앞으로 자주 만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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