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2021년 지방공무원 채용 확대
상태바
충북도, 2021년 지방공무원 채용 확대
  • 김인호 기자
  • 승인 2021.03.25 08: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2월 공고한 충청북도 2021년 지방공무원 채용인원이 1226명에서 1276명으로 50명 확대된다. 충북도는 최근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유치, 오송제3생명과학 충주바이오헬스국가산단 예타통과, 2차전지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정 등 4차산업혁명 추진동력을 추가 확보하기 위해 기술직렬 채용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공고 후 시군의 예상치 못한 결원으로 추가 충원수요도 반영해 3월 19일 변경공고 했다. 늘어난 채용인원은 기술직군은 공업14명, 간호1명, 보건진료2명, 녹지2명, 시설2명, 운전5명이며, 행정직군은 행정21명, 전산1명, 사서1명이고, 농촌지도1명을 포함한 50명이다.
시험일정 및 응시자격 등의 변경사항은 없다. 변경된 공고문은 충청북도 시험채용 누리집(https://sihum.chungbuk.go.kr)과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https://local.gosi.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