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경찰서, 범죄예방위해 벌벗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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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경찰서, 범죄예방위해 벌벗고 나서
  • 나기홍 기자
  • 승인 2021.03.25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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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경찰서 김승리 경찰관이 회인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폭력 미투’차단을 위한 예방교육을 펼치고 있다.
보은경찰서 김승리 경찰관이 회인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폭력 미투’차단을 위한 예방교육을 펼치고 있다.

 보은경찰서(서장 이종길)가 22일, 학교폭력 방지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고 밝혔다.
보은경찰서가 학교폭력 방지에 적극 나선 것은 최근 ‘학교폭력 미투’가 체육계는 물론 사회 각 분야에서 이슈화 되면서 급속도로 확산해 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신학기(3~4월·9~10월)에 접어들면서 학교폭력 신고가 증가함에 따라, 학교폭력에 대한 자발적 선도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2일부터 보은여고를 비롯한 5개교에 진출하여 예방교육을 실시하였고, 4월말까지 군내 24개교를 상대로 집중 실시한다는 것이 보은경찰서의 계획이다.
이를 위해 보은경찰서에서는 교육 전 학교전담경찰관과 생활지도교사 간 사전 회의로 학교·학생별 특성을 교육에 반영하고, 보은교육지원청(김민정 장학사)의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절차·생활기록부 기재 등 실질적 교육으로 학교별 니즈(needs) 충족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코로나19 감염 대비 학년·학급별 20명 미만 소규모 운영으로 학생들과 대화식 소통·교감과 동시에 학교폭력은 심각한 범죄이고 장래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경각심 부여와 적극적인 117신고로 친구의 아픔을 모른 척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강조하였다.
이종길 경찰서장은 “각 학교의 특성을 반영한 찾아가는 범죄예방교실 운영을 통해 경찰에 대한 친근감을 높이고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보은군 청소년들의 안전과 평온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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