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식물 ‘미선나무 분화’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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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식물 ‘미선나무 분화’ 전시회
  • 보은신문
  • 승인 2021.03.25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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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슬픔이 사라진다’는 희귀식물 미선나무를 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충북산림환경연구소는 3월 24일부터 4월 4일까지 미동산수목원에서 미선나무 분화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미선나무를 사랑하는 모임(대표 김관호)’ 회원들이 직접 가꾸고 키운 40여 점의 미선나무 분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주말 방문객을 대상으로 1일 50명 한정 △미선나무 화분 만들기 △미선나무 우드버닝 △식물세밀화 그리기 등 다채로운 체험과 교육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이외 미선나무를 소재로 한 특산품 소개 코너와 우리나라 자생식물 세밀화 전시, 야생화 사진전 등 풍성한 볼거리를 마련해 방문객에게 다양한 정보와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미선나무는 열매 모양이 전통 부채의 일종인 둥근 부채 ‘미선(尾扇)’을 닮아 이름이 붙여졌다. 전 세계에서 우리나라에서만 자생하는 귀한 식물이다. 전국에서 미선나무 자생지 5곳이 천연기념물로 지정돼 보호받고 있는데 이중 괴산 3곳, 영동 1곳 등 4곳이 충북에 있다고 한다.
/사진제공 충북산림환경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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