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련 변호사, 보은장학회에 장학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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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련 변호사, 보은장학회에 장학금 기탁
  • 나기홍 기자
  • 승인 2021.03.25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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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장학회(이사장 김정태)가 19일, 김치련(52세) 변호사가 고향 후배들을 위해 쓰라며 100만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했다고 알려왔다.
서울 서초구에 소재한 법무법인 정언에서 활동하고 았는 김 변호사는 수한면 광촌리가 고향으로 어린 시절 넉넉하지 못한 집안형편으로 초··고교를 모두 고향인 보은에서 다니면서 많은 꿈과 추억을 키웠다.
김 변호사는 “고향 보은을 생각하면 한없이 마음이 푸근해지며, 지금은 오히려 고향에 대한 애정으로 감사함과 소중함을 더욱 느끼고 있다”며 “작은 일이지만 고향을 느낄 수 있는 일에 참여하게 된 것에 자긍심을 느끼며 고향에서 꿈을 키우고 있는 후배들에게 작으나마 희망을 줄 수 있다는 것에 큰 보람을 느낀다.”고 했다.
 김 변호사는 2011년부터 보은장학회 이사로 봉사하며 매년 빠짐없이 장학금을 기탁해 오고 있다.김치련 변호사의 고향 수한면 광촌리에는 어머님과 형님이 살고 계셔서 자주 찾아오고 있으며, 4차선의 넓고 큰 도로가 개통되고 많은 변화와 발전이 지속되고 있지만 그의 고향에 대한 사랑과 추억은 여전하다.
한편, 김치련 변호사의 고향인 수한면 광촌리는 최원태 전 치안감, 이충근 전 청주시 상당구청장, 박홍래 청주박물관장, 현재 이장을 보고 있는 김영구 전 도교육청 관리국장, 보은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최윤식 위원장, 최원영 전 보은군산업경제국장 등 걸출한 인물들을 배출했으며, 현재 보은군청에 근무하고 있는 박기병 상하수도사업소장 등이 이 마을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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