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읍 전주지중화 3차사업 용역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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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읍 전주지중화 3차사업 용역 착수
  • 김인호 기자
  • 승인 2021.02.18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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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리~교사사거리 구간 0.82km
상반기 실시설계, 하반기 착공 예정
보은군 정상혁 군수와 한국전력공사 충북본부 보은지사장이 보은로 남다리~교사사거리 구간 전주지중화사업 업무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보은군 정상혁 군수와 한국전력공사 충북본부 보은지사장이 보은로 남다리~교사사거리 구간 전주지중화사업 업무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보은군은 지난 2일 한국전력공사와 보은읍 중심도로변 전주 지중화사업(3차)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전주 지중화 3차 사업은 보은로 남다리~교사사거리 구간(0.82km)을 대상으로 하며 정부 그린뉴딜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39억원 중 국비(20%) 7억원을 지원받아 시행하는 사업으로 금년 상반기 중 실시설계를 거쳐 하반기에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보은읍 중심도로변 전주 지중화사업은 민선7기 군수공약사업으로 2019년 사업을 착수해 2020년 11월 보은읍 삼산로 동다리~장신1교 구간(0.58km)에 대해 1차 사업을 완료했다. 현재 진행 중인 2차 사업은 시외버스터미널~삼산교 구간(0.53km)이며 올 3월 초 착공해 10월까지 사업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전주 지중화사업에 대해 주민들은 노인과 어린이 등 보행자의 위험과 불편이 해소되고 시가지 경관이 개선돼 주민들도 거리가 한층 더 깔끔하고 환해진 것을 실감한다며 공사기간 중 불편함을 감수한 보람이 있었다고 입을 모았다.
정상혁 군수는 “1차 사업 공사기간 중 불편함을 참고 협조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름답고 깨끗한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주 지중화사업은 많은 주민이 이용하는 보은읍 삼산로, 삼산남로, 보은로 등 시가지 중심도로변은 통신주 등 전선이 복잡하게 얽혀 도시미관을 해치고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 민선7기 군수공약사업으로 추진하는 역점사업으로 계획 수립부터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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