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교육도서관, 교육문화 복합공간으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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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교육도서관, 교육문화 복합공간으로 재탄생
  • 나기홍 기자
  • 승인 2021.02.18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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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 복합공간으로 재탄생한 보은교육도서관.
교육문화 복합공간으로 재탄생한 보은교육도서관.

보은교육도서관(관장 김영원)이 「교육문화 복합공간」 조성 공사를 마치고 지난 2일 부분 개관했다. 교육문화 복합공간은 책 중심의 전통 도서관 기능에서 벗어나 청소년이 자유롭게 놀며 배우는 문화예술 놀이터도 마련됐다.
보은교육도서관은 북카페, 소프트웨어교육체험실, 문화예술 활동 공간인 놀터, 소모임 공간인 꿈터, 1인 미디어실, 어린이자료실, 종합자료실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돼 있으며 독서와 힐링, 문화를 함께 즐기는 소중한 공간으로 운영된다.
보은교육도서관에서는‘꿈을 키우고 내일을 향해 움트는 터(꿈키움터)’라는 비전을 설정하고 어린이 방송댄스, 동화연극놀이, 도전! 크리에이터, 독서융합 메이커교실, 작가와의 만남 등의 프로그램 운영 및 청소년 소모임 공간 대여와 멘토 연결 등 문화예술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원격수업 기간 중 학생 독서 지원을 위한 책 꾸러미 배달 서비스 ‘책드림 꿈드림’, 학교도서관 독서교육 및 장서점검 지원, 순회문고 운영 등 책 읽는 독서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한다.
현재 도서관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연장에 따라 제한적으로 운영하고 있어 자료 대출·반납과 회원가입, 문서 인쇄·복사만 가능하며, 화~금요일 09시~18시까지 운영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이 교육문화 복합공간으로 재탄생함에 따라 청소년들이 소통하고 창의성을 발현할 수 있는 문화 놀이터가 되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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