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코로나바이러스19 차단에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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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코로나바이러스19 차단에 ‘구슬땀’
  • 나기홍 기자
  • 승인 2021.01.21 09: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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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와 접촉한 10명 격리 중···주의 필요

보은군민을 경악케 한 코로나19 보은 4-5번 확진자가 지난 9일 발생한지 10여일이 지난 가운데 20일 현재까지 보은확진자는 발생하지 않고 있어 주민들이 안도의 숨을 내쉬고 있다.
보은군의 코로나19 확산방지 노력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12일까지 6,905명에 대해 감염여부를 조사한 것이 18일 현재 617명 늘어난 7,522명에 대해 조사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조사는 보은군보건소와 보은한양병원에서 주야를 막론하고 진료를 받으러온 주민들에게 성심성의껏 선별검사를 한 결과다.
집단생활을 하는 요양병원, 요양원 등 고위험시설에 대한 일제검사에 있어서도 4,697명에 대한 검사를 실시했으나 모두 ‘음성’을 기록하며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음을 확인하고 이 같은 노력은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활동이 많은 학생들에 대한 검사도 실시해 360명이 검사를 받았으나 모두 ‘음성’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접촉자도 있었다.
 현재까지 보은군에서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은 142명이며 이들은 모두 일정기간 격리해 142명이 격리해제되었으며 10명만이 격리중에 있다.
 현재까지 우리 보은군에는 총 237명의 해외입국자가 이었으나 확진자는 없었으며, 격리조치에 따라 전원 14일간의 자가 격리조치를 취해 232명이 격리해제되었으며 현재 자가격리 4명, 능동감사1 명 등 5명만이 격리중에 있다.
 코로나19확진자 대량발생으로 전국을 떠들썩하게 한 상주의 모 종교시설은 보은군과 가까운 상주시 화서면에 소재하고 있는 만큼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한 노력에 전체군민들이 함께해야할 실정이다.
 주민들은 “이웃지역에 비해 우리보은은 깨끗한 만큼 더욱 철저히 방역수칙을 지키고 실천해 깨끗한 보은이 되어야 한다.”며  “매출이 확 줄어 어렵고 힘들지만 어쩔 수 없지 않느냐”는 말로 코로나 단절을 기원했다.
 보은군 관계자는 “주민들이 접촉자의 동선을 공개해야하는 것 아니냐고 말하지만 접촉자가 확인된 경우에는 공개할 수 없다”며 “접촉자가 동선을 밝히지 않을 경우에만 접촉자 확인을 위해 동선을 공개하는 만큼 이를 양해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보은군의 20일 현재까지 코로나 19확진자는 총 5명으로 2명이 완치되고 1명이 사망했으며, 상주시 화서면에서 보은에 와 확진판정을 받은 2명이 격리치료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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