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한 응급처치로 생명구한 ‘신흥운수’ 김응찬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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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한 응급처치로 생명구한 ‘신흥운수’ 김응찬 기사
  • 보은신문
  • 승인 2021.01.21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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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로 사람들이 긴장속에 살아가고 있는 가운데 신속한 응급처치로 소중한 생명을 구한 소식이 들려와 따뜻한 온기를 느끼게 하고 있다.
 지난 19일 11시 10분경 보은을 출발해 경북 용화로 가는 시내버스가 산외면 봉계리에 이르렀을 때 갑자기 A씨가 숨을 못 쉬고 의식을 잃고 쓰러지자 신흥운수의 김응찬(46) 기사가 신속한 응급처치로 심폐소생술을 펼쳐  호흡을 할 수 있게 했다.
 이 과정에서 김응찬 씨는 손님에게 119에 신고하도록 했고 응급차가 도착할 때까지 전신마사지등을 통해 의식을 찾도록 최선을 다했다.
 이를 지켜본 주민들은 “시내버스 기사가 이렇게 신속한 응급처치를 할 줄을 몰랐다”며 “정말대견하고 고맙다”며 감사를 표했다.
 이에 대해 김응찬 씨는 “할일을 했을 뿐”이라며 “승객님들 대부분이 부모님 같은 분들인 만큼 앞으로도 가족처럼 잘 모시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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