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아인협회 충청북도협회 보은지회 임원 및 지역대의원 서거를 오는 1월 30일 보은군장애인회관에서 지회장 1명, 이사 3명, 감사 1명을 선거할 예정이었는데 코로나19 때문에 선거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로 인해 기존의 임원들이 이어서 일을 맡기로 했다.
이번 선거에 나섰던 후보자들은 선거날을 기다렸더니 공연한 생각을 했다며 낙심했다.
한편 지회 임원 입후보 제한요건으로는 만 34세 미만인 자, 지역 대의원 또는 협회 임원으로 활동한 경력이 2년 미만인 자, 임원으로서 재임기간동안 모든 의무금을 완납하지 못한 자, 출마지역에 최근 1년간 거주하지 않은자다.
지역대의원 입후보 제한요건은 정회원으로서 1년 이상 활동하지 아니한 자, 임원으로서 재임한 기간동안 모든 의무금을 완잡하지 못한 자, 최근 1년 이상 해당지역에 거주하지 아니한 자, 지회 및 협회 입후보한 자다.

조순이 실버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