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훈·윤태우 해병대 부사관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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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윤태우 해병대 부사관 합격
  • 나기홍 기자
  • 승인 2020.11.19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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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정보고, 대기업, 부사관, 은행 취업 ‘인기’
해병대부사관에 합격한 김훈윤태우 학생.
해병대부사관에 합격한 김훈·윤태우 학생.

 보은정보고등학교(교장 이주열)가 18일, 3학년에 재학중인 김훈·윤태우 학생이 해병대 부사관에 합격했다고 밝혔다.
 김훈 학생은 속리산중학교를 졸업하고 청주 특성화고에 입학하였으나 적응하지 못하고 보은정보고로 전학해 공무원의 꿈을 실현하기 위하여 보은정보고 부사관 동아리에 가입해 합격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다.
 김훈 학생과 윤태우 학생은 박진수 지도교사의 체계적인 부사관 양성교육과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통해 군인으로서 갖추어야 할 인성교육, 체력단련 및 봉사활동 지속해온 결과 해병대 부사관 합격의 결실을 맺었다.
 김 훈 학생은 오는 24일부터 해병대 교육훈련소에 입소해 내년 불과 두 달 후인 2021년 1월이면 해병대부사관에 임관한다.
 함께 합격한 윤태우 학생은 개인사정으로 내년 5월에 해병대 부사관에 입소한다.
이에 그치지 않고 육군부사관 시험에 응시한 조한희(보은여중 졸), 박고은(보은여중 졸) 학생도 필기시험, 체력시험, 면접 전 과정을 통과하고 합격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보은정보고는 최근 3년간 11명의 학생이 육군부사관, 해병대부사관, 특전사부사관에 합격하였고, 특전사에 합격해 복무를 시작한 이호준 동문은 현재 특전사 대위로 근무하고 있다.
 정보고 이대희 선생은 “보은정보고는 전교생이 50명여 명에 불과한 소규모 학교지만 학생들의 성적과 관계없이 개개인의 희망과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학생과 교사 간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며 “그로 인해 다수의 부사관 합격은 물론 최근 국가직 9급공무원 3명, 농협중앙회와 국민은행 4명 합격 등 취업과 진학에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정보고 입학을 권유했다.
 학생들의 웃음이 넘치는 학교, 꿈과 희망과 소질을 개발하는 활기찬 학교, 취업과 진학을 동시에 꿈꿀 수 있는 학교, 성적 우선이 아닌 학생들의 능력과 소질 개발로 학생들이 자신 있게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나가는 보은정보고의 모습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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