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인야구대회, 정규리그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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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인야구대회, 정규리그 마쳐
  • 나기홍 기자
  • 승인 2020.11.19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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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보은대추배 ‘플에이오프’ 기대
일요2부 야일루의 투수 성민규 선수가 피닉그를 상대로 호투를 하고 있다.
일요2부 야일루의 투수 성민규 선수가 피닉그를 상대로 호투를 하고 있다.

2020보은대추배사회인야구대회가 지난 14일과 15일 정규리그 마지막경기를 펼쳐 플레이오픈전 만을 남겨두고 있다.  
지난 14일과 15일 이틀간 펼쳐진 경기에는 토요3부 4개팀, 일요3부에 3개팀, 일요2부에 5개팀 등 12개팀의 선수 150여명이 참여해 열전을 펼쳤다.14일, 스포츠파크 A야구장에서 펼쳐진 토요3부 경기에서 아스터팀과 보은사랑야구단은 보은군청야구단의 불참으로 각각 몰수승을 거두며 승점 3점씩을 추가했다.
2위를 달리고 있는 보은파이터스는 FIRE HAWKS를 맞아 5대10으로 승리하며 8승 2패로 정규리그를 마감했다.
 15일 펼쳐진 일요 2부 첫 경기에서 피닉스와 Cj오르카의 경기는 9대10으로 Cj오르카가 짜릿한 승리를 차지했다.
 일요2부 꼴찌인 야일루는 5위인 피닉스를 상대한 경기에서 성민규 투수의 호투에 힘입어 1회 2점, 2회 2점, 3회 3점, 5회 1점, 6회 6점으로 13대6을 기록하며 정규리그 대미를 승리로 장식했다.
 일요3부 경기는 치열했다.
이날 첫 경기에서 와일드히터는 청주이멤버리멤버를 상대로 몰수승을 거두며 시작됐다.
이어진 낫아웃과 카사바의 경기에서는 카사바가 11대4로 낫아웃을 물리쳤다.
2위 Bros와 3위 청주다이나믹스와의 Bros가 청주챔프를 13대10으로 누르며 승리를 차지했다.
이어진 TNB도깨비팀과 청주다이나믹스와의 경기는 청주다이나믹스가 0대11로 콜드승을 차지했다.
 꼴찌 11위를 달리고 있는 움메스는 2위팀인 Bros를 상대로 8점을 올리며 선전했으나 무려 25점을 내주며 Bros에 무릎을 꿇고 말았다.
 이날 마지막 경기에 나선 TNB도깨비팀 역시 4점을 올리며 노력했으나 대전엑더스 역전당하고며 12대 4로 무너지고 말았다.
 정규리그 토요3부에서는 불청객야구단이, 일요 2부에서는 미원에인절스팀이, 일요3부에서는 대전엑터스팀이 1위로 막을 내렸으며, 오는 21일과 22일 플에이오프전을 끝으로 2020보은대추배사회인야구대회의 대미를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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