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인중, 더불어 살기위한 “김장 나누기”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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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인중, 더불어 살기위한 “김장 나누기” 펼쳐
  • 나기홍 기자
  • 승인 2020.11.12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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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인중학교 학생들이 좋은 배추에 넉넉한 양념을 바르며 맛있는 김장김치를 담고 있다.
회인중학교 학생들이 좋은 배추에 넉넉한 양념을 바르며 맛있는 김장김치를 담고 있다.

회인중학교(교장 최영순) 학생들이 10일, 김장 나누기 행사를 펼쳤다.
급식실에서 진행된 이날 활동은 학생들이 자율적 학교풍토 조성으로 정과 사랑이 넘치는 학교 문화를 정착과 협동 학습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체득하고 자신의 소중함을 인식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장김치는 학생과 교사들은 초대된 강사의 지도에 따라 사전에 절임배추와 양념을 준비했으며, 배추 속을 잘라 푸짐한 양념을 속속들이 넣어주고, 완성된 김치는 곱게 포장해 운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학생들은 김치 속 넣기를 한 후 사전에 준비된 수육과 김치를 맛있게 누며 점심식사를 했고 잘 만든 김장김치는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에 기증하며 경로효친을 실천했다.
이영준(회장 3학년)학생은“김장김치를 담는 것은 처음 해 봤는데 익숙하지 않아 조금은 힘도 들었지만 다 같이 만들어서 힘겨움은 금방 사라졌고 내가 만든 김치와 수육을 먹으니 너무도 맛있었다.”고 만족을 표했다.
최영순 교장은“교사와 학생이 김장김치를 함께 만들어 지역의 어르신들께 전달한 것은 너무도 값진 일”이라며 “정과 사랑이 넘치는 학교 문화를 만드는 데 이보다 좋은 것은 없을 것”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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