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고향 보은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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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향 보은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나기홍 기자
  • 승인 2020.11.05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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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호 영동 부군수 퇴직 후 고향에 돌아와

보은읍 장속리가 고향인 김창호(59) 전 영동부군수가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고향에 돌아와 행정사사무소를 열고 “보은발전을 위해 남은 인생을 바치겠다”며 첫발을 내딛었다.
실제로, 김 행정사는 지난달 17일 ‘행정사 김창호 사무소(보은군 보은읍 뱃들로 3)’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
행정사는 행정기관에 제출하는 서류의 작성, 권리.의무나 사실증명에 관한 서류의 작성, 행정기관 업무에 관련된 서류의 번역, 인·허가 및 면허 등을 받기 위해 행정기관에 신청·청구·신고하는 절차의 대리, 행정관계 법령 및 행정에 대한 상담 및 자문, 법령에 따라 위탁받은 업무를 수행한다.
보은읍 장속리가 고향인 김 행정사는 동광초, 보은중, 보은농고(현 충북생명산업고)를 졸업했다.1984년 12월 첫 공직생활을 시작한 김 행정사는 충북도청 총무과, 공보관 등의 요직을 두루 거쳤으며 2016년 서기관으로 승진해 충북도 미래전략기획단장, 문화체육관광국 체육진흥과장을 거친 뒤, 영동군 부군수를 마지막으로 금년 6월 퇴직했다.
김 행정사는 영동 부군수 재임당시 ‘꿈과 희망이 넘치는 레인보우 영동’을 목표로 한 역점사업 및 현안을 직접 챙기고 추진상황을 꼼꼼히 확인하는 등 전문 행정가의 면모를 여실히 발휘했다. 특히 탁월한 업무조정 능력과 민주적 리더십을 바탕으로 직원은 물론 군민과의 격식 없는 소통을 통해 군정에 활력을 불어넣어 편안하고 활력 넘치는 조직분위기를 만들어 그가 퇴임하고 고향에 간다는 소식에 영동군민들은 아쉬움을 표했다. 
김 행정사는 “정직.성실.실력.봉사를 바탕으로 의뢰인의 주문을 꼼꼼히 챙기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보은지역의 발전을 위해 발로 뛰는 행정사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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