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 단풍절정, 관광객 발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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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 단풍절정, 관광객 발길 이어져
  • 보은신문
  • 승인 2020.10.29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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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사회적거리두기가 2단계에서 1단계로 격하되고 산속의 단풍이 절정에 이르면서 속리산을 찾는 관광객이 넘쳐나고 있다.
 속리산관문 및  말티재 전망대, 숲체험휴양마을, 솔향공원 등에도 관광객으로 북새통을 이루며 하루 방문객 3000명을 넘어서며 가을정취를 물씬 풍기며 활력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주 한주간 속리산을 방문한 관광객은 무려 4만4400명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속리산단풍의 아름다움은  11월 첫 주말까지 지속될 것으로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에서는 전망하고 있다.

대추를 사려는 사람들이 몰려들고 있다.

 

속리산을 찾아드는 차량이 길을 가득 메우고 있다.

 

정이품송 자목이 서 있는 말티재 정상.

 

말티재 전망대를 오르는 관광객들...

 

속리산을 찾은 관광객이 태평저수지 벤치에 앉아 가을을 만끽하고 있다.

 

세조길 수변에 내려 앉은 단풍, 멀리 천왕봉이 보인다.

 

세조길 저수지 주변을 탐방객들이 걷고 있다.

 

세조길 옆 태평저수지에 아름다운 가을정취가 넘쳐난다.

 

세조길 템플스테이 앞길이 단풍의 절정을 보이고 있다.

 

단풍 절정의 아름다운 세조길에 낙엽도 눈에 띈다.

 

단풍이 절정인 속리산에 관광객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국화꽃으로 치장한 용이 의용을 자랑하고 있다.

 

말티재 전망대로 관광객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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