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민체육대회, 군민체육대회 순연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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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민체육대회, 군민체육대회 순연 발표
  • 나기홍 기자
  • 승인 2020.10.22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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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은군체육회(회장 정환기)가 19일 제42회 보은군민체육대회를 비롯한 각종 체육대회를 순연한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한 순연체육대회는 제42회 보은군민체육대회와 2020년 보은군체육회장기체육대회를 비롯해 2020년 보은군어르신체육대회, 2020년 도 단위 체육대회 등이다.
 보은군체육회가 매년 해오던 체육대회 순연은 코로나19의 발생사태가 예측이 어렵고, 체육의 특성상 선수들 간의 대면접촉을 피할 수 없는 점, 대회참가대상에 고령의 주민들이 다수인 점을 이유로 들었다.
 이는 보은뿐만 충북 전 지역의 추세로 올해 진천에서 개최하기로 되어있던 제59회 충북도민체육대회를 개최하지 않기로 했으며, 2021년과 2022년에 개최하기로 계획했던 진천군(60회)과 옥천군(61회)에서의 충북도민체육대회가 순연됐다.
 정환기 체육회장은 “코로나19 전파가 언제 진정될지 알 수 없는 어려운 상황에서 각종체육대회를 개최한다는 것에는 커다란 무리가 따르고 정부에서도 이의 자제를 요구하고 있어 몇몇 체육대회를 어쩔 수 없 연기할 수밖에 없었다.”면서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하루속히 코로나바이러스가 진정되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기를 기대한다.”고 안타까움을 표했다.
한편, 인근 옥천군, 영동군, 청주시 등에서도 대규모 체육행사는 순연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개최하려해도 정부가 이를 허락하지 않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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