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보은군 자랑스러운 군민대상 시상식이 지난 17일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다. 이번 시상식은 코로나19로 인해 수상자 가족만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왼쪽부터 체육진흥 부문 윤태환, 사회봉사 부문 이길재, 지역발전 부문 유철웅, 출향인사 부문 최욱환, 정상혁 보은군수, 윤리교양 부문 나대찬, 소득증대 부문 이명희, 문화예술 부문 신정애 씨.

보은신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