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충북지사, 보은에 ‘희망풍차’ 물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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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충북지사, 보은에 ‘희망풍차’ 물품 전달
  • 나기홍 기자
  • 승인 2020.10.22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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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충북시사에서 적십자보은지구협의회에 희망풍차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충북시사에서 적십자보은지구협의회에 희망풍차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어려운 이웃을 돌보며 인도주의를 실천하고 있는 대한적십자사충북지사(회장 회장 김경배)가 19일, 보은군을 위해 700만원상당의 희망풍차 주·부식세트 278개를 적십자봉사회보은지구협의회(회장 최종호)에 전달했다.
 이날 전해진 물품은 보은군이 139세트, 보은지구협의회가 139세트를 어려운 이웃과 독거노인 등에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전달된 주·부식세트에는 백미5kg, 잡곡 1kg, 장조림, 양념김, 즉석사골곰탕국, 즉석 미역국 등이 들어있어 어려가지로 고통 받는 이웃들이 맛있는 음식을 몇 차례 나마 즐길 수 있도록 온정이 담겨있다.
 적십자충북지사에서 이번에 전달한 희망풍차 주·부식세트는 충북지역 11개 시군 중 유일하게 보은군에만 전달됐다.
 충북지사 관계자는 “적십자보은지구협의회가 그 어느 곳 보다 열심히 인도주의를 실천하고 있어 격려와 감사차원에서 결정해 전달했다”며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더욱 열심히 이웃을 위해 봉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를 전달받은 보은지구협의회 최종호 회장은 “소중한 물품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평소에 돌보고있는 희망풍차 결연세대 등에서 전달해 온정이 살아있음을 알리겠다.”고 감사를 표했다.
 대한적십자사보은지구협의회는 산하에 부녀, 속리산, 연송, 대원, 회인적십자봉사회를 비롯한 13개봉사회에서 500여 회원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한편, 이날 전달된 물품은 고려아연의 후원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에 의해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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