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인초, ‘으악 쥐다’ 작가와 만나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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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인초, ‘으악 쥐다’ 작가와 만나 만족
  • 나기홍 기자
  • 승인 2020.10.22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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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쥐다’를 쓴 한태희 작가가 자신의 작품을 영상으로 들려주고 있다.
‘으악 쥐다’를 쓴 한태희 작가가 자신의 작품을 영상으로 들려주고 있다.

회인초등학교(교장 최영순)에서 15일 ‘작가와의 만남’프로그램으로 학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현재 학생들은 코로나로 인해 학교 밖 현장 체험에 어려움이 있고, 책을 통한 간접 체험도 도서관 이용 및 운영도 어려움에 봉착해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학교에서는 책을 통해 학생들의 간접경험을 높이고, 책 읽는 분위기 형성을 위해 각 세대별로 ‘작가와의 만남’ 강연에 사용할 책을 사전에 구입해 배부했다.
학생들은 가정에서 부모님과 함께 이 책을 읽어보는 사진 콘테스트 이벤트를 실시하였으며, 학급에서는 다양한 독후활동도 펼쳤다.
이러한 사전준비가 갖추어진 시점에서 온라인을 통해 한태희 작가와 만남을 실시했다. 한태희 작가는 ‘으악, 쥐다’라는 자신의 책을 직접 읽어주고, 학생들과 함께 문자도를 그려 보았으며‘학교 가는 길’이라는 책을 어떻게 만들게 되었는지 다양한 이야기를 듣고, 각자 학교 가는 길의 지도를 직접 그려도 보고  작가와 1대 1로 피드백을 받다보니 시간가는 줄을 몰랐다. 작가와 만난  이민서(6학년)학생은 “작가님이 직접 지으신 책을 설명해 주시면서 읽어주시고, 작가님이 되신 이야기도 해주시고, 직접 이야기를 나누게 되서 너무도 좋았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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