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지킴이, 정화활동으로 문화재지킴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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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지킴이, 정화활동으로 문화재지킴 실천
  • 김태혁 실버기자
  • 승인 2020.10.15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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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문화재지킴이 회원들이 보은동헌 주변에 대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보은군 문화재지킴이 회원들이 보은동헌 주변에 대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보은군문화재지킴이(회장 심광홍)가 보은지역 문화유적 시설에 대한 모니터링 및 정화활동실천으로 보은지역 문화의 자긍심과 문화재지킴이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실제로 코로나19로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격상됨에 따라 일정기간 정화 활동하지 못하던 보은군문화재지킴이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하향 조정되면서 지난 12일 활동을 재개했다.
이날 활동에 나선 20여명의 회원들은 마스크를 쓰고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보은동헌 주변을 돌며 조심스럽게 정화활동을 펼쳐 그동안 방치되어 어지러웠던 동헌을 깨끗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보은동헌 건물을 영구 보전차원에서 지반침하 및  건물 기울기 등을 면밀히 검사중에 있어 내부청소를 하지 못한 것이 마음에 걸리기도 했다.
몇 달 전, 주변 폐가를 철거해 어지럽던 공간에는 심은 잔디가 자리잡고 자라나 주변을 아름답게 장식하고 있다.
정화 활동을 마친 회원들은 월례회의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되면서 지연되었던 선진지 견학을 11월과 12월에 두 차례 다녀오기로 결정했다.
한편, 동학공원, 보은동헌, 삼년산성 등에 대한 보존 및 정화활동은 물론 전국의 유적탐방을 통해 보은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지키고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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