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인·마로통합보건지소 시설개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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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인·마로통합보건지소 시설개선 추진
  • 김인호 기자
  • 승인 2020.10.08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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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통합보건지소아 회인보건지소 등 보건의료 환경이 개선된다.
충북도는 내년 농어촌의료서비스 개선사업을 위해 이번에 확보한 국비 26억원 포함 총4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고, 도내 보건기관 시설과 장비를 현대화한다고 지난달 26일 밝혔다.
농어촌의료서비스 개선사업은 도민의 보건의료서비스 접근성과 만족도 향상을 위해 매년 시군 수요를 반영해 의료 취약지역 보건기관의 시설과 장비 등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보은군은 동부통합보건지소(사업비 2억5704만원 국··군비 포함)와 회인보건지소(1억6308만원) 2개소에 대한 개보수 및 의료장비 개선사업이 내년 예산에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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