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면자원봉사회(회장 안정오)와 마로면적십자(회장 이향자) 회원 26명은 지난달 24일 축석을 맞이해 정성들여 만든 반찬과 떡을 관내 소외계층 이웃 36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저작권자 © 보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마로면자원봉사회(회장 안정오)와 마로면적십자(회장 이향자) 회원 26명은 지난달 24일 축석을 맞이해 정성들여 만든 반찬과 떡을 관내 소외계층 이웃 36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동남4군(보은옥천영동괴산) 전·현직 민주당 지역위원장의 희비가 엇갈렸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 곽상언 법무법인 인강 대표변호사가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당선되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