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죽초, 맞춤형 자치연수로 소통과 협력 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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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죽초, 맞춤형 자치연수로 소통과 협력 키워
  • 나기홍 기자
  • 승인 2020.09.24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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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을 읽고 난 송죽초 학생들이 관련내용을 찾아 포스트잇을 만들고 있다.
그림책을 읽고 난 송죽초 학생들이 관련내용을 찾아 포스트잇을 만들고 있다.

 송죽초등학교(교장 김광자)가 지난 17일, 5~6학년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맞춤형 학생자치 연수’를 실시했다.
돌봄교실에서 와우디랩 디자인씽킹퍼실리테이터 박진화 강사의 진행으로 펼쳐진 이번 연수는 소통과 공감의 민주적 토의·토론문화를 조성해 함께 만들어 가는 학교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마련했다.
 소통·협력·공감을 주제로 학급자치를 중점으로 펼쳐진 이날 연수에서는. ‘백설공주와 일흔일곱명의 난쟁이’ 그림책을 읽고, 학생자치·공감과 관련된 내용을 찾아 포스트잇에 써서 붙이고, 학생 서로간의 의견도 나누며 비경쟁독서토론이 펼쳐졌다.
학생들은 이를 통해 그동안의 학교생활 속에서 느낀 소통·협력·공감과 관련된 경험을 찾아 의견을 나누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해야 할 일과 해서는 안 될 일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이를 토대로 한 규칙도 만들어 게시했다.
이경미 교사는 “송죽초는 학생 중심으로 ‘다울’ 모임이 잘 이루어지고 있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들이 존중과 배려, 참여와 실천의 민주적인 학교문화 정착의 기회가 되어 지금보다 더 자치활동(다울)이 활성화 되어 더욱 더 즐거운 학교가 될 것 같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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