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성당 입구, 삼산공원조성에 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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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성당 입구, 삼산공원조성에 분주
  • 김태혁 실버기자
  • 승인 2020.09.24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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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동헌 옆 보은성당 진입로옆에 삼산공원 조성공사가 한창이다.
보은동헌 옆 보은성당 진입로옆에 삼산공원 조성공사가 한창이다.

 보은동헌 옆 보은성당 입구 인근이 ‘삼산공원조성공사’로 분주하다.
 이곳 주변에는 오랫동안 방치된 폐 가옥과 그 주변에 쓰레기가 산더미같이 쌓이고 밤이면 범죄발생이 염려되어 바로 위에 있는 보은성당에 새벽 미사 드리러 가는 성도들과 주민들이 늘 불안해했다.
 보은군에서는 이 주변의 폐 가옥을 철수하고 주변 잡목을 모두 제거한 뒤 4,900㎡면적에 아름다운 공원을 조성함으로써 지역주민들의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해 주민의 건강과 정서함양 및 문화생활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비록 넓은 공간은 아니지만, 읍내 중심가에 아름다운 공원이 들어서면 마땅한 공원이 없어 걱정하던 이 주변 주민들이 소중한 생활공간으로 활용할 것이 기대된다.
 9억원의 조성비가 투입되는 삼산공원 조성사업은 송림개발이 시공을 맡아 지난 6월 11일 착공해 오는 12월 7일 조성사업을 마친다는 계획이다.
 이에 앞서 보은군에서는 5년 전인 2015년 삼산공원 계획부지에 포함되어있던 보은동헌의 부지면적 2300㎡를 이 계획면적에서 제척했다.
공사현장을 지나던 한 주민은 “공원을 조성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아름다운 쉼터가 조성되고 운동기구도 설치되면 수시로 이곳에 와서 쉬기도 하고 운동도 하면서 이웃들과 즐겁게 지낼 생각”이라며 반가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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