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때 화재발생 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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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때 화재발생 가장 많아
  • 나기홍 기자
  • 승인 2020.09.24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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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소방본부는 화재 없는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5년간 추석 연휴에 도내에서 발생한 화재는 2015년 18건, 2016년 9건, 2017년 10건, 2018년 5건, 2019년 8건으로 모두 50건이다. 추석 명절 다음날 화재가 22건(44%)으로 가장 많았고 추석 당일 화재는 16건(32%), 추석 전날 화재는 12건(24%)이다.
소방본부는 오는 10월 5일까지 판매시설과 요양병원, 숙박시설 등 96곳을 대상으로 관계인 자율안전관리 유도에 초점을 맞춰 소방안전 컨설팅을 강화한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
소방관계자는 “명절 연휴는 평소보다 화기 취급이 잦은 시기이고 가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해 작은 불씨가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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