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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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이모저모
  • 김인호 기자
  • 승인 2020.09.1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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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쓸것...코로나19 물렀거라
○…최근 보은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가면서 방역에 긴장감이 돌고 있다.
충북도와 군에 따르면 옥천 8번째이며 충북 131번째 확진자가 지난 1일 보은 모병원에 출근해 접촉한 환자와 동료 등 전수 진단검사 결과 다음날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또 지난 3일 마로면 한 식당을 방문한 코로나 확진자 60대 남성(청주 62번) 확진자와 접촉한 주민 8명 모두 검체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이 확진자와 같은 시간대 옆자리에서 식사했던 2명의 신상파악이 더디다. 이들은 음식값을 카드가 아닌 현금으로 지불한데다 식당 안과 주변에 CCTV가 없는 상태라 보건당국은 안내문자 등을 통해 이들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
한편 보은군은 9월 8일까지 확진자 2명이 발생하고 이중 1명 완치, 1명이 사망했다. 이날까지 1589명이 보은보건소와 한양병원에서 검사를 받았으며 46명 격리자 중 34명이 격리 해제된 것으로 집계됐다. 해외입국자 7명은 능동감시 중이다.

속리산 단풍 10월 26일 절정
○…가을의 상징인 단풍은 이달 말쯤부터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민간기상예보 업체 153웨더는 올해 첫 단풍은 9월30일 설악산부터 시작해 중부지방은 10월 11~18일 남부지방은 15~27일쯤부터 시작될 것으로 예상했다. 평년보다 3~5일가량 늦은 시점이다.
첫 단풍은 산 정상에서부터 20% 정도 물들었을 때를 가리킨다. 산의 80%에 단풍이 드는 절정 시기도 평년보다 3~6일 정도 늦어져 설악산, 중북부 지방은 다음달 28일 전후, 남부지방은 29일부터 11월13일 사이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속리산은 10월 16일 첫 단풍이 시작돼 26일쯤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유명산의 단풍 절정 일자를 보면 설악산은 10월 17일, 오대산 10월 19일, 지리산 10월 24일, 계룡산 10월 28일, 내장산은 11월 4일 등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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