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옥천영동축협, NH손해보험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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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옥천영동축협, NH손해보험 우수상 수상
  • 나기홍 기자
  • 승인 2020.09.1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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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은옥천영동축산농협(조합장 맹주일)이  지난 2일, 2019년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
상을 수상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지연되었던 시상식에는 김교선 충북지역 총국장 및 보은옥천영동축
협 임직원이 참가한 가운데 전달됐다.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은 전국 1천 123개소의 농·축협 를 대상으로 월납환산 초회 보험료와 신계약 수수료 등 보험 판매실적을  평가해 그룹별 최고 득점을 획득한 사무소를 선정해 시상해 오고 있다.
보은옥천영동축협의 이날 수상은  지난 8월, 사료 6만톤 판매 달성탑 및 축산육성대상 수상에 이은 쾌거로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축협으로 순항하고 있음을 여실히 입증했다.
맹주일 조합장은 “조합원과 임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적극 협력해 주셔서 수상의 영예를 안을 수 있었다” 며 조합원에게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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