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후 ‘후율사’ 안전점검에 주민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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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후 ‘후율사’ 안전점검에 주민들 감사
  • 김태혁 실버기자
  • 승인 2020.08.27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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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안전관리돌봄사업팀이 후율사를 찾아 장마로 인한 피해가 없는지 살피고 있다.
문화재안전관리돌봄사업팀이 후율사를 찾아 장마로 인한 피해가 없는지 살피고 있다.

 충청북도문화재청이 지난 20일 수한면 차정리 ‘후율사’를 방문해 장마후 안전점검을 펼쳐 이를 지켜본 주민들이 감사를 표했다.
 문화재안전관리돌봄사업팀이 장마로 인한 후율사의 이상 유무를 섬세히 살폈기 때문이다.
 장마 끝난 뒤의 무더운 폭염의 날씨에거 불구하고 4명의 작업팀은 안전모와 작업복을 입고 주변 잡초제거 작업부터 시작했다.
제초작업이 깔끔하게 마무리 되자 곧바로 사다리 위에 올라 건물기울기는 물론 기와의 이상 유무를 꼼꼼히 확인하고 조금이라도 하자가 있으면 빈틈없이 보수 작업을 하느라 진땀을 흘렸다.
 사업팀원은 “충북지역 곳곳이 장마여파로 문화재가 무너지고 부셔진 곳이 많아 이를 확인하고 보수하는 일이 많아 눈 코 뜰 새가 없다”면서 “그래도 후율사는 비 피해 없어 다행”이라고 피해가 없음을 확인했다.
 박진수 보은군문화재지킴이 사무국장은 “충북문화재청에서 보은군의 문화재 관리 및 환경개선 등을 정성껏 해주고 있어 경내가 깨끗해 문화재지킴미들이 후율사 문을 활짝 열고 언재든 방문객을 맞이할 수 있는 준비를 갖추고 있다”며 섬세한 관리에 감사를 표했다.
 한편, 수한면 차정리에 위치한 후율사에는 중봉 조헌 선생 외 20인의 위패가 모셔져 있는 곳으로 충청북도 기념물 제15호로 지정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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