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긴 장마에 보은대추축제 시 대추판매장 부수가 설치될 보청천 하상주차장의 생태블럭 사이를 메웠던 흙이 쓸려 나가자(사진 왼쪽) 군이 다시 흙으로 블록사이를(우측) 채웠다. 생태블럭이 보기는 좋지만 차량 통행 시 또는 빗물에 자주 씻겨 내려가는 취약점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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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장마에 보은대추축제 시 대추판매장 부수가 설치될 보청천 하상주차장의 생태블럭 사이를 메웠던 흙이 쓸려 나가자(사진 왼쪽) 군이 다시 흙으로 블록사이를(우측) 채웠다. 생태블럭이 보기는 좋지만 차량 통행 시 또는 빗물에 자주 씻겨 내려가는 취약점을 드러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