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타리 버섯, 느타리버섯 단점 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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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타리 버섯, 느타리버섯 단점 보완
  • 김인호 기자
  • 승인 2020.07.23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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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업기술원은 지난 16일 느타리버섯 신품종 ‘수타리’ 현장평가회를 가졌다. 관계자는 “충북농업기술원 버섯팀에서 육성한 느타리버섯 신품종인 ‘수타리’의 생육과 품질을 평가하고 재배농가 확대 기반을 마련하고자 개최했다”고 평가회 취지를 알렸다. 이날 평가회는 느타리버섯 재배 농업인들과 농촌진흥청, 농업기술센터관계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충북농기원에 따르면 느타리버섯 신품종 ‘수타리’는 ‘빼어날 수(秀)’자를 사용하여 품질이 빼어난 느타리버섯이라는 의미를 가진다. 기존의 느타리버섯 품종의 단점인 버섯 발생이 균일하지 않은 문제를 보완한 품종이다. 버섯 발생이 균일하고 수량도 기존 품종 대비 17%가 높다.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은 갓 색이 진한 흑색인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번 평가회에서도 참석자들로부터 품질이 우수하다는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전종옥 버섯팀장은 “느타리버섯 신품종 ‘수타리’를 종균업체 및 재배농가에 확대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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