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록수 자원봉사단 “함께 더불어”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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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수 자원봉사단 “함께 더불어” 실천
  • 고정선 시민기자
  • 승인 2020.07.23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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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수자원봉사단 어르신들이 마스크 목걸이를 전달하며 “함께 더불어”를 실천하고 있다.
상록수자원봉사단 어르신들이 마스크 목걸이를 전달하며 “함께 더불어”를 실천하고 있다.

  보은군실버복지관(관장 고은자)의 ‘상록수자원봉사단(이태경 어르신외 6명)이 21일 보은군주간보호센터(센터장 이진성)에 한 줄 한줄 손뜨개로 작업한 마스크목걸이 50여개를 전달하며 “함께 더불어”를 실천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하여 직접 보은군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전달하지는 못했으나 봉사단원들이 틈틈이 작업한 마스크목걸이가 주간보호센터 이용어르신 들게 유용하게 사용되길 바라는 마음을 한껏 담아 보은군실버복지관에서 간단한 전달식을 간단히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서 자원봉사단의 이태경 어르신은“목걸이는 가는 줄을 코바늘로 한올 한올 엮어야 해서 집중력이 많이 필요하다. 그러나, 뜻이 같은 우리 자원봉사단원들이 함께 해주었기에 피곤함을 많이 느끼지 못하고 즐겁게 뜨개질을 할 수 있었다. 우리의 노력이 이렇게 의미 있는 곳에 쓰여 정말 기쁘고 뿌듯하다.”며 소감을 남기셨다.
또한, 손뜨개 마스크목걸이는 추가로 150개 더 제작되어 보은군실버복지관 이용 회원들과도 나눔을 가질 계획이다.
 보은군 실버복지관의 상록수 자원봉사단은 이외에도 5월 8일 어버이날 손뜨개 카네이션을 300여개 만들어 보은군내 보은노인요양병원, 보은군 실버복지관과 뜻깊은 아름다운 나눔을 이어 가고 있다.
 고은자 관장은 “일곱 분의 손뜨개 봉사팀이 지난 손뜨개 카네이션에 이어 그렇게 많은 양의 마스크목걸이를 만든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 걱정이 앞서면서도 어르신들의 멋진 행보에 존경의 박수를 보낸다.”고 칭찬응 아끼지않았다.
이어 “상록수자원봉사단이 지역 사회 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보은군 실버복지관의 이용하고 있는 어르신들로 구성된 ‘상록수자원봉사단’은 환경정비팀, 손뜨개 봉사팀, 경로식당봉사팀, 등 3개 팀, 30여분의 어르신들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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