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상무, 2020WK리그 2차전 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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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상무, 2020WK리그 2차전 완패
  • 나기홍 기자
  • 승인 2020.06.25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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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한수원과의 홈경기에서 3:0
보은상무의 11번 안상미 선수가 경주 한수원의 수비수를 제치고 공격해 들어가고 있다.
보은상무의 11번 안상미 선수가 경주 한수원의 수비수를 제치고 공격해 들어가고 있다.

 지난 15일 시작된 2020WK리그가 지난 15일 시작된 가운데 보은상무의 2라운드 경기가 경주한수원을 상대로 22일 홈구장인 보은공설운동장에서 펼쳐졌다.
 보은상무는 이날 경주한수원과의 경기가 시작되자마자 전반 2분, 11번 김인지 선수에게 1골을 내주며 기선을 제압당했다.
 보은상무는 골을 만회하기 위해 다양한 공격을 모색했지만 노력은 헛되이 전반 36분 경주한수원의 15번 나히 선수에게 추가골을 내주며 2대 0으로 벌어지고 말았다.
 후반 들어 보은상무는 점수만회를 위해 최선을 다했고, 권하늘, 반도영, 안상미는 수시로 상대진영을 쇄도해 들어갔으나 번번이 실패하고 말았다.
 보은상무의 후반 40여분의 노력은 헛되고 말았다.
후반 44분 경주한수원의 17번 강유미 선수에게 또다시 한골을 내주며 경기는 3:0으로 끌려갈 수밖에 없었고 결국 패하고 말아 2연패의 시궁에 빠지고 말았다.
보은상무에게 첫 패배를 안겨준 창녕WFC는 2019WK리그에서 8위를 한 팀이었으나 금년 들어 4~5명의 우수선수를 영입했고, 이날 경기에서 패배를 안겨준 경주한수원은 지난해 2위 팀이다.
 당초, 보은상무는 금년에 펼쳐지는 2020WK리그 21라운드 경기 중 50%가 넘는 10경기 이상을 승리해 내겠다는 각오를 밝혀 남은 19경기에서 10승 이상을 해야 하는 부담이 커졌다.
이날 경기도 코로나19로 인해 일반 관객의 경기장 입장은 철저히 차단됐다.
한편, 보은상무의 2020WK리그 3라운드 경기는 오늘(25일/목) 수원종합경기장에서 수원도시공사를 상대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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