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외적십자봉사회(회장 서명희)가 지난 5일 거동이 불편한 홀몸노인 및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사랑의 세탁봉사를 펼쳤다.
회원 20여명은 이른 아침부터 각 가정을 방문해 코로나19로 인해 지금껏 처리하지 못한 70여점의 겨울 이불을 비롯한 묵을 빨래감을 가져다 깨끗하게 세탁, 건조 및 건조해 집으로 전달하며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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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외적십자봉사회(회장 서명희)가 지난 5일 거동이 불편한 홀몸노인 및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사랑의 세탁봉사를 펼쳤다.
회원 20여명은 이른 아침부터 각 가정을 방문해 코로나19로 인해 지금껏 처리하지 못한 70여점의 겨울 이불을 비롯한 묵을 빨래감을 가져다 깨끗하게 세탁, 건조 및 건조해 집으로 전달하며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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