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묶였던 매듭풀려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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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묶였던 매듭풀려 행복해요~”
  • 김충남 실버기자
  • 승인 2020.05.21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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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88행복지킴이 활동에 들어가기 전에 입어야할 옷과 써야할 마스크.
9988행복지킴이 활동에 들어가기 전에 입어야할 옷과 써야할 마스크.

 대한노인회보은군지부(회장 정희덕)에서 노인일자리사업인으로 추진하는 9988행복지킴이사업이 11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하면서 노인들이 묶였던 매듭이 풀린것에 행복감을 표하고있다.
 노임들에게 9988행복지킴이 사업으로일거리가 제공되기 때문이다.
노인일자리사업에는 9988행복지키미활동, 경노당 식사제공, 청소년선도 등 다양한 활동이 전개되고 있으나 2020년 들어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인해  중지되어있었다.
 9988행복지키미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노인, 독거노인, 외로운 노인을 방문해 불편한 일을 돕고 위로하는 일이다.
 이 일이 그동안 코로나바이러스여파로 멈추어 있었으나 평소에 돌보는 이웃들에게 방문은 못해도 전화로 안부를 묻고 살펴왔지만 너무도 부자연스러웠다.
하지만, 이제는 서로 왕래하며 만나니 더욱 반갑고 자유로운 일상생활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이제야 깨달았다.
 9988행복지키기사업팀에서는 생활속거리두기를 강조하며 외출할 때는 마스크 쓰기, 자주 손씻기, 입막고 기침하기 등을 잘 지킬 것을 당부하고 있다.
수혜자인 한 노인은 “코로난가 뭔가 때문에 마을을 왕래 하는 사람이 없었는데 이제 일하고, 찾아주는 이들이 있어 사라이 사는 것 같다”고 끌어안고 좋아했다.
이어 “혼자서는 못 사는 만큼 가정의 달 이 좋은 계절에 이웃과 함께하고 멀리 있는 친지나 지인에게 전화라도 하며 사람사는 향이 나도록 열심히 살아가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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