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지킴이, 동학공원 정화로 활동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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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지킴이, 동학공원 정화로 활동개시
  • 보은신문
  • 승인 2020.05.14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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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문화재지킴이 회원들이 환경정화활동을 시작하기에 앞서 열심히 할 것을 다지고 있다.
보은군문화재지킴이 회원들이 환경정화활동을 시작하기에 앞서 열심히 할 것을 다지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3개월여 기간 동안 안타까운 휴면에 들어던 보은군문화재지킴이(회장 심광홍)가 지난 12일 동학공원 정화활동을 시작으로 힘찬 행보를 시작했다.
 이날 활동에는 15명의 회원이 참여해 동학공원주변과 석천암 안팍을 깨끗이 청소해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정화활동을 마친 후 월례회에는 25명이 참여해 그동안 하지못한 이야기를 나누고 발전방향도 논의했다.
 심광홍 회장은 “보은의 역사와 문화재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보호와 발전에 노력해온 회원들이 건강한 모습을 보니 반갑기 그지없다”면서 “정화활동에 적극 동참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보은문화재를 지키고 보호하는데 앞장서 나가자”고 했다.

 박진수 사무국장도 “매월 둘째 주 화요일은 보은지역의 문화재 주변 정화활동 및 월례회를 했었는데 코로나 여파로 오늘에서 하게 되어 안타깝지만 다행”이라며 “회원 모두가 유적지를 발굴하고 유지 보전에 힘을 기울여 지역문화의 자긍심과 문화재지킴이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나가자”고 요청했다.

보은군문화재지킴이에서는 보은군문화원(원장 구왕회)에서 매주 1회씩 6주간 실시하는 지역역사와 문화재 강의에 문화지킴이 회원을 강사로 초빙해 교육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선진지 견학을 통해 타 지역의  문화재 발굴 및 보전, 발전사례를 배우고 이를통해 보은지역 역사와 문화에 결속력을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지역문화재에 대한 홍보 및 지킴이역할을 통해 지역주민 및 외부 관광객들에게 보은 의 역사를 쉽게 알리고 이해를 높이기 위해 ‘보은의 문화재지킴이이야기’라는 책자를 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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