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장애인복지, 장애인 일자리 제공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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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장애인복지, 장애인 일자리 제공나서
  • 조순이 실버기자
  • 승인 2020.04.23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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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관장 박미선)이 취업의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의 직무능력을 개발하고 취업으로 연계 할 수 있는 1인 1기 장애인·기업상생맞춤형 일자리사업을 위해 4월 1일 보은군과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일자리 창출에 나섰다.
  이 사업은 충청북도가 장애인 취업률과 직업훈련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도입한 신규 사업으로 오는 5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3년간 진행되며 기업체가 장애인을 대상으로 취업 현장에서 직업훈련을 실시한 후 취업으로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은 생산활동이 가능한 20세 ~ 60세 등록 장애인 4명과 직업 훈련이 가능한 기업체를 연계하고 기업체는 최대 3개월 간 현장 훈련을 제공하며 보은군에서는 이 기간동안 기업체에 월 16만원의 훈련지원금을 지원하고 기업에서는 장애인에게 월 50만원의 훈련수당을 지급한다.
  박미선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군 내 취업의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 장애인과 인력을 필요로 하는 기업체에게도 도움이 되어 상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몸이 불편해 아무런 소득도 올리지 못하는 이웃들의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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