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재보궐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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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재보궐선거
  • 보은신문
  • 승인 2020.04.16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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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언 후보와 황경선 후보가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기호 1번을 알리고 있다.
곽상언 후보와 황경선 후보가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기호 1번을 알리고 있다.

 

 

 

박덕흠 통합당 후보가 보은군 한양병원 앞에서 주민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박덕흠 통합당 후보가 보은군 한양병원 앞에서 주민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국가혁명배당금당 김연원 후보가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이시종 충북지사 내외가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
이시종 충북지사 내외가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

 

 

 

도의원 선거에 출마한 황경선 후보 선거운동원들이 피켓을 흔들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도의원 선거에 출마한 황경선 후보 선거운동원들이 피켓을 흔들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박재완 후보 부부와 박덕흠 의원 부인이 함께 손가락으로 기호 2번을 들어보이고 있다.
박재완 후보 부부와 박덕흠 의원 부인이 함께 손가락으로 기호 2번을 들어보이고 있다.

 

 

 

무소속의 박경수 후보가 딸과 함께 하트를 몸으로 그려 보이고 있다.
무소속의 박경수 후보가 딸과 함께 하트를 몸으로 그려 보이고 있다.

 

 

 

정상혁 군수가 사전투표를 하며 사진 기자들을 위해 포즈를 취해주고 있다.
정상혁 군수가 사전투표를 하며 사진 기자들을 위해 포즈를 취해주고 있다.

 

 

 

민주당 전해철 의원이 곽상언 후보 지지 발언을 하고 있다.
민주당 전해철 의원이 곽상언 후보 지지 발언을 하고 있다.

 

 

 

박덕흠 후보 선거운동원이 헌혈로 선거운동을 대신하고 있다.
박덕흠 후보 선거운동원이 헌혈로 선거운동을 대신하고 있다.

 

 

 

박재완 후보의 아들 박정철 보은요양병원 기획실장이 피켓을 높이 들어 시선을 끌고 있다.
박재완 후보의 아들 박정철 보은요양병원 기획실장이 피켓을 높이 들어 시선을 끌고 있다.

 

 

 

곽상언 후보가 부인 노정연씨와 함께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
곽상언 후보가 부인 노정연씨와 함께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

 

 

 

여성부대가 핑크색 장갑과 마스크를 끼고 손가락으로 기호 2번을 가리키고 있다.
여성부대가 핑크색 장갑과 마스크를 끼고 손가락으로 기호 2번을 가리키고 있다.

 

 

 

투표에 앞서 관내 19개 투표소에서 근무자가 발열체크와 손 소독을 진행하고 있다.
투표에 앞서 관내 19개 투표소에서 근무자가 발열체크와 손 소독을 진행하고 있다.

 

 

 

무소속으로 도의원선거에 출마한 박경숙 후보 선거운동원들이 박 후보를 응원하고 있다.
무소속으로 도의원선거에 출마한 박경숙 후보 선거운동원들이 박 후보를 응원하고 있다.

 

 

 

박재완 통합당 도의원 후보 부부가  투표지를 투표함에 넣고 있다.
박재완 통합당 도의원 후보 부부가 투표지를 투표함에 넣고 있다.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4.15 총선 및 충북도의원 재선거 개표가 진행되고 있다.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4.15 총선 및 충북도의원 재선거 개표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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