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자 9,137명 보은에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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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자 9,137명 보은에는 '없어'
  • 나기홍 기자
  • 승인 2020.03.26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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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무연수원 입소 환자수 175명으로 줄어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한 자원봉사자들이 선별진료소에서  주민을 상대로 발열체크를 하고 있다.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한 자원봉사자들이 선별진료소에서 주민을 상대로 발열체크를 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코로나19 최초 확진자가 발생한지 65일을 넘어서면서 일일 확진자수는 크게 줄었으나 발생은 지속되어 25일 현재 확진자는 9100여 명을 넘어섰다.
 최초 발생국인 중국과 우리나라는 확진자 발생이 크게 줄었으나 이제는 국외에서 들어오는 확진자를 경계해야 하는 실정이다.
 보은군에서는 감염이 의심되는 주민 154명에 대한 감염검사를 실시했으나 모두 음성으로 판명됐다.
 보은군이 코로나바이러스-19에 철저히 대응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보은군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19에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 버스승강장, 경로당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일제소독은 물론 보은군공무원들이 군내 각처를 순회하며 방역소독을 하고 마스크와 손소독제 배부, 감염예방수칙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에 그치지 않고 종교시설, 어린이·노인시설 등 실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과 예방을 위한 홍보도 적극적으로 전개했다.
또한, 사람들이 드나드는 보은국민체육센터, 수영장, 공공시설 사용을 중단하고 사람이 밀집하는 다중행사를 비롯한 모든 행사의 자제를 유도했으며, 지역내 교회와, 성당 등의 주일예배 및 미사를 교회나 성당에서 갖지 않고 가정에서 가질 것을 적극 계도해 호을을 얻어내는데도 성공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시외버스터미널, 보은요양병원, 보은성모병원 방역소독 횟수를 늘리고 1개 출입구만 개방해 직원을 포함한 모든 출입자의 체온체크, 마스크 미착용자 마스크 배부 등 감염예방 조치를 지속하고 있다.
보은군보건소에서는 옛 사직초와 이원초 자리에 마련된 그린필장을 비롯한 다중이 이용하는 공공시설에 대한 정기소독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지난 장안면 사회복무연수원에는 코로나 확진자가 13일에 112명, 14일에 89명, 18일에 24명, 20일에 1명 등 총 226명이 들어왔으나 이중 51명이 퇴소해 현재 175명이 머물고 있어 많은 인원이 올 것을 걱정한 주민들을 다소 안심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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