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범 군민 농촌일손돕기 첫 스타트
상태바
보은군, 범 군민 농촌일손돕기 첫 스타트
  • 보은신문
  • 승인 2020.03.26 09: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보은군청 농정과와 축산과 직원 20여명은 지난 20일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삼승면 둔덕리와 원남리 마을을 방문해 피복 비닐 제거와 과수 전지목 수거작업 등 일손을 도왔다. 군은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외국인 근로자의 수급이 어려워져 관내 농가의 일손부족 현상이 심화됨에 따라 범 군민적인 일손 돕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날 일손 돕기 지원을 받은 둔덕리의 강모씨(45)는 “일손이 부족으로 농가마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렇게 도움을 받을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된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날 일손돕기에 참여한 직원들은 “작은 힘이지만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 일손돕기에 기꺼이 참여했다”고 말하며 더 도와드리지 못한 점을 아쉬워했다. 한편, 범 군민 농촌일손돕기 운동은 보은군 산하 공무원을 포함해 관내 유관기관 직원, 각 사회단체 회원 등 3000여명의 참여하에 5월말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