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덕흠 의원이 ‘힘내라 대한민국’이라고 적힌 팻말을 목에 걸고 지역민들께 출근길 아침인사를 하고 있다. 박 의원은 “많은 주민들께서 저에게 힘내라는 목소리, 따뜻한 격려의 말씀이 고마움과 함께 큰 힘이 된다”며 “언제나 한 결 같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주민 여러분의 모습을 보면서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 각오를 새롭게 다지게 된다”고. 박 의원은 코로나19로 커지는 불안감 해소를 위해 주민안전 예방차원으로 보은(6일)과 옥천(8일)에 이어 12일과 13일에 괴산과 보은에서 방역 봉사활동을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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