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한양병원 김동응 부이사장의 장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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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한양병원 김동응 부이사장의 장남
  • 보은신문
  • 승인 2020.02.20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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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진 교수, 한예총 음악부문 대상 수상

 

보은한양병원 김동응 부이사장의 장남  김태진 교수가 지난 13일 서울 대한민국예술인센터에서 열린 제33회 한국예총 예술문화공로상 시상식에서 음악부문 대상 수상했다.
보은한양병원 김동응 부이사장의 장남 김태진 교수가 지난 13일 서울 대한민국예술인센터에서 열린 제33회 한국예총 예술문화공로상 시상식에서 음악부문 대상 수상했다.

보은과 인연이 깊은 울산대학교는 예술대학 음악학부 김태진(47) 교수가 13일 개최된 제33회 한국예총 예술문화공로상 시상식에서 음악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하고 서울시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 이 상은 한국예술문화 발전에 기여한 예술인들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문화예술인에게는 최고 권위의 예술대상으로 정평이 나 있다.
 수상 자격은 한국예총 회원협회 정회원으로서 최근 15년 이상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예술인이며, 수상인원은 국악·음악·무용·연극·연예·문인·사진·미술·영화 등 부문을 통틀어 30명 내외에 불과하다.
 김태진 교수의 부친 김동응 보은한양병원 부이사장은 19년전 인 2001년 보은군 부군수로  발령받아 2003년 6월 30까지 2년 5개월간 보은에서 활동하며 보은군과 인연을 맺었다.
 이후, 2003년 7월 1일 승진발령으로 충북 공무원교육원장으로 근무한 후 정년퇴임 이후에 보은으로 다시 돌아와 현재까지 보은군민으로 살아가고 있다.
 이번에 한예총 대상을 수상한 김태진 교수는 이러한 부친 김동응 부이사장의 역할에 힘입어 보은의 음악회에도 수차례 참여해 아름다운 피아노연주를 들려준바 있다.
 한편, 김태진 교수는 연세대학교 음대를 졸업한 후 독일 하노버 국립음대 전문연주자과정, 독일 폴크방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한 음악전문가로 현재 울산대학교 음악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김동응 부군수는 “아들이 훌륭하게 성장해 우리나라 최고의 상을 수상할 줄은 미처 몰랐다”며 “이 모든 것은 보은군민 등이 보내준 성원과 사랑의 결과”라며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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